아쿠아리움에 도착에 예매해둔 표를 들고 줄서는 중

피라냐 수족관인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짜 뼈를 넣어놨다.

펭귄들 앞에서 한방씩

위,아래 층에서 볼수 있도록 한 대형 수족관, 멋있다. 괜히 난 스플린터셀의 피셔가 생각났다.

사랑의 메세지 코너가 있어서 우리도 동참 ㅋ

아쿠아리움은 다소 어두웠고 관람 편의를 위해 수족관을 밝았다. 사진찍기 편의는 어디에도 없었닼 ㅋ

흑인같다고 찍은 물고기 ㅋ

이건 아쿠아리움에서 볼게 아닌거 같은데....

슈퍼마리오에서 보고 해파리 실물로는 처음본다.

상어알 산란일을 날짜별로 보도록 해놨다. 캐비어..캐비어..

위층에서 보던 대형 수족관을 내려와서 봤다. 사진 한방

진짜 무섭다. 그야말로 식겁.

상어앞에서 저런표정 저런포즈 ㅋㅋ

각자의 카메라로 해저터널 한켠의 거울을 두고 한방씩

색색별의 물고기가 있다.

밑으로 들어가서 찍은 아이들용 코너, 장난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 커플, 쩡많이는 성공했지만 난 체격땜에 밑으로 들어갈수가 없었다.

Posted by saam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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